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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‘오광대’와 ‘남사당’이 만났다! > 통영오광대·안성남사당패 ‘자매결연’ > > 추지혜 기자 > > - 민간 문화교류 물꼬 틀어 > - 5월 12일 오광대 안성 첫 공연 > > 영화 '왕의 남자(감독 이준익)'의 흥행과 더불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경기도무형문화재 제21호 ‘안성 바우덕이 남사당 풍물놀이패’와 ‘통영 오광대(중요무형문화재 제6호)’가 자매결연을 맺었다. > > 통영오광대보존회(회장 김홍종)는 ‘안성시 바우덕이 남사당패’와 자매결연을 맺고 앞으로 지속적인 문화 교류를 갖기로 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. > > 이 같은 논의가 시작된 것은 지난 12일 경기도 안성시 문화체육관광과 관계자와 남사당 시립 풍물단 관계자들이 통영을 방문하면서부터. 통영오광대를 찾은 안성 남사당 풍물패 관계자들은 통영오광대에게 먼저 자매결연을 제안했다. > > 이에 대해 안성시 문화체육관광과 관계자는 “올해 상설 전통문화 공연을 기획하면서 전국의 무형문화재 중 3개의 단체를 선정해 시에서 무대를 마련해 주고 지속적인 교류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”며 “이에 통영오광대와 함께 안동화회별신굿탈놀음, 양주 별산대놀이 등 안성남사당패의 성격과 잘 부합하면서 전통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단체들을 위주로 선정했다”고 밝혔다. > > 특히 이번 자매결연은 민간 문화교류의 물꼬를 틀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끈다. > > 통영오광대 김홍종 회장은 “통영~대전 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그에 따른 문화이벤트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”며 “이런 시기에 민간단체가 먼저 문화 이벤트 행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이번 남사당패와의 자매결연이 더욱 의미를 갖는다”고 말했다. > > 이에 따라 통영오광대와 안성남사당패는 오는 5월 12일 오광대의 안성 공연을 시작으로 통영과 안성을 오가며 꾸준히 문화교류를 가질 계획이다. > > 안성시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“먼저 통영오광대의 안성 공연이 계획되어 있다”며 “이후 구체적인 일정이 잡히면 남사당패 역시 통영에 내려와 공연을 가질 것”이라고 말했다. > > 김홍종 회장은 “오는 5월에 있을 안성 공연은 통영오광대와 예향 통영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”이라며 “또한 남사당패의 통영 공연이 이뤄지면 시민들에게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좋은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 ”이라고 말했다. > > 민간 문화교류의 물꼬를 튼 ‘통영오광대’와 ‘안성남사당패’. 앞으로 통영시와 안성시의 교류를 더욱 친밀히 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. > > ‘안성바우덕이풍물단’은 안성 남사당 최초의 여자로서 15세에 꼭두쇠로 추대된 ‘바우덕이’의 이름을 따 구성된 시립 풍물단으로 1982년 남사당보존회를 이어 남사당문화를 복원, 전국민숙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. > > 현재는 상임단원과 명예단원 5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1년부터 매년 ‘남사당 바우덕이축제’를 개최, 올해 6회째를 맞는다. > > <사진> 왼쪽부터 통영오광대와 안성남사당패의 공연모습. > 2006-01-27(호)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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